미국에서 7세 아이들이 많이 읽는 책 Top 10

 

 

미국에서 7세 아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 10권을 가져왔습니다. 

 

 

The Giving Tree

"The Giving Tree" by Shel Silverstein

(셸 실버스타인):

이 책은 우정과 관용을 주제로 한 유명한 그림책으로, 나무와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희생에 대해 다룹니다.

 

 

 

 

 

Where the Sidewalk Ends

"Where the Sidewalk Ends" by Shel Silverstein

(셸 실버스타인):

이 책은 시와 그림이 조합된 산문집으로, 재미있고 창의적인 시와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Charlotte's Web

"Charlotte's Web" by E.B. White

(E.B. 화이트):

이 책은 동물과 우정을 주제로 한 소설로, 돼지 윌버와 거미 샬롯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입니다. 이 책은 영화로도 나왔고 한국에서는 영어 원서로 엄청 유명하죠.

 

 

 

 

 

 

The Magic Tree House

"The Magic Tree House" series by Mary Pope Osborne

(메리 포프 오스본):

이 시리즈는 탐험과 모험을 주제로 한 소설 시리즈로, 주인공이 시간 여행을 하며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Diary of a Wimpy Kid

"Diary of a Wimpy Kid" series by Jeff Kinney

(제프 키니):

이 시리즈는 일기 형식의 책으로, 소년의 일상생활과 경험을 유쾌하게 그립니다.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그림이 특징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

"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" by Roald Dahl

(롤드 달):

이 책은 초콜릿 공장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로, 주인공 채리와 초콜릿 공장의 주인 윌리 원카의 모험을 다룹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Green Eggs and Ham

"Green Eggs and Ham" by Dr. Seuss

(닥터 수스):

이 책은 닥터 수스의 대표작 중 하나로, 꼬마가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재치 있는 문장과 그림으로 풀어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The Cat in the Hat

"The Cat in the Hat" by Dr. Seuss

(닥터 수스):

이 책은 닥터 수스의 대표작 중 하나로, 고양이가 어린이들의 집에 들어와 벌어지는 재미난 이야기를 다룹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Where the Wild Things Are

"Where the Wild Things Are" by Maurice Sendak

(모리스 센닥):

이 책은 상상력과 용기를 주제로 한 그림책으로, 어린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The BFG

"The BFG" by Roald Dahl

(롤드 달):

이 책은 거인과 소녀 소피의 이야기를 다루며, 용기와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. 재치 있는 문장과 독특한 이야기가 특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