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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적 통지 성적 통지일: 2024년 12월 6일
2025 원점수 1등급 2등급 예상 등급 추정컷
2025 표준점수 1등급 2등급 예상 등급 추정컷
2025 수능 등급컷 예측
- 2025 수능은 2024년에 실시되며, 주요 입시 기관들이 등급컷을 예측하고 있다.
- 입시 기관: 8개 입시기관(김영일, 대성, 메가, 유웨이, 이투스, 종로, 진학사, EBS)이 참여하여 예측을 발표하였다.
- 예측된 1등급컷:
- 화법과작문: 92~94점
- 언어와매체: 90~92점
- 확률과통계: 92~95점
- 미적분: 85~88점
- 기하: 88~94점
- 기준: 원점수 단일점수로 예측한 기준이며, 범위로 예측한 경우는 제외된 수치이다.
입시 기관의 등급컷 분석
- 표점 기준: 국어 1등급컷 예상범위는 130~132점, 수학 1등급컷은 131~134점으로 보인다.
- 2024 수능과 비교:
- 2024 수능의 국어 133점, 수학 133점과 비교할 때, 국어는 낮고 수학은 비슷한 수준이다.
- 시험 난도 분석:
- 통상적으로 표점이 높을수록 시험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된다.
- 통합형 수능에서는 점수 산출법이 복잡하여, 같은 원점수라도 조합에 따라 표점이 달라질 수 있다.
시험 난도와 표점 기준
- 원점수 등급컷: 원점수 등급컷을 따지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된다.
- 수험생의 성적 가늠:
- 수험생은 예상 등급컷을 참고로만 활용해야 하며, 가채점 단계에서 본인의 표점을 계산할 수 없다.
- 2025 수능 난도:
- 올해 수능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.
- 2024 수능과 비교할 때, 국수영 모두 어려웠던 2024 수능과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게, 쉬웠던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게 출제되었다.
수험생의 성적 가늠
- 전문가 의견: 난도가 극단적으로 갈린 6월 모평과 9월 모평을 기반으로 2025 수능의 난도가 조정된 것으로 분석된다.
- 선택과목 간 난도 격차:
- 수학의 경우 미적분이 어렵게, 확률과 통계가 쉽게 출제되어 선택과목 간의 난도 격차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.
- 의대 증원: 자연계 최상위 N수생의 합류가 예고된 상황에서, 최상위권 변별을 위한 자구책으로 미적분을 어렵게 출제한 것으로 보인다.
2025 수능 난도 조정
- 입시 기관의 신뢰도 평가:
- 입시 기관들의 등급컷을 조사하는 이유는 무책임하게 발표하는 등급컷을 사후 검증하여 입시 기관의 분석력을 면밀히 측정하기 위함이다.
- 신뢰도 판별:
- 등급컷 적중 개수와 적중률을 통해 입시 기관의 신뢰도를 판가름하려는 목적이 있다.
- 수능 당일의 중요성:
- 수능 당일 발표되는 입시 기관들의 추정 등급컷은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계 전반의 관심거리이다.
입시 기관의 최초 발표
- 최초 발표 추정 등급컷:
- 채점 서비스에 참여한 학생들의 데이터, 자사 학원생들의 응시 데이터, 강사 및 입시 분석 기관 등의 난이도 측정 등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예측/추정한 수치이다.
- 기관의 공력:
- 입시 기관들의 ‘날것’과 같은 생생한 분석력을 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잣대이다.
- 수정된 등급컷:
- 수정된 등급컷은 대동소이한 양상을 보여 기관들의 분석력을 따지는 지표로 활용할 수 없다.
등급컷의 변동성과 신뢰성
- 입시 기관의 공력 평가:
- 베리타스알파는 교육 수요자에게 영향력이 큰 입시 기관의 신중하고 냉철한 대응을 당부하는 차원에서 2014 수능부터 기관별 추정 등급컷의 신뢰도를 따져왔다.
- 신뢰할 만한 기관:
- 신뢰할 만한 입시 기관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려는 목적이 있다.
- 원점수와 표점:
- 통합형 수능에서는 같은 원점수라도 공통+선택 원점수 조합에 따라 표준 점수가 달라지므로, 등급컷 적중률은 표점을 기반으로 따질 수밖에 없다.
출처 : https://www.veritas-a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29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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